이용석 아코디언 - 베사메무쵸

연주

Besame Mucho - 동아인재대 이용석 교수님연주

^{멕시코의 여성 작사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인}

Consuelo Velázquez (August 21, 1916 – January 22, 2005사망)에 의해 1940년도에 발표된음악

영어 번역으론 "Kiss Me Much," "Kiss Me a Lot," "Kiss Me Again and Again,"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멕시코 음악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함께 부르던  트리오 로스 판쵸스 버전이 우리에겐 가정 많이 접했던 음악인듯 싶다

성악가 팝가수 할것없이 온장르를 망라하여 소개하기가 불가능 할정도로 너무 많은 버전을 가진 음악..고로 생략...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Besame besame mucho.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Muy lejos de aqui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내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Besame besame mucho.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