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d like suffer again
‘when white moths are on the wing’
come by tonight after you’re finished.
Anytime is fine.
여인이 자필로 다리 난간에 붙였던 그 메모장을 남자가 죽을
때까지 22년동안 간직했던 그 순수한 감성을 정확히 헤아릴 수 있다면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렇게 확실한 감정은 일생에 오직 한번만 오는 것이다”
이 표현이 여심을 흔들기도 했지만 결국은 가정에 충실하기로 마음을 정하는
걸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유품을 정리하는 자녀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머니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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