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na Mercouri
Andy Williams
Ann Margret
Connie Francis
Dalida
Never on Sunday (일요일은 참으세요)
La La La La La La La
Oh You Can Kiss Me on A Monday
A Monday A Monday Is Very Very Good
Or Your Can Kiss Me on A Tuesday
A Tuesdat A Tuesday
In Fact I Wish You Would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월요일엔 키스 해주셔도 좋아요
월요일은 너무너무 좋아요
아나면 화요일에 키스 하셔도 좋구요
화요일에 해주세요
사실은 화요일에
해주시길 바래요
Or You Can Kiss Me on A Wedneaday
A Thursday A Friday And
Satuday Is Best
But Never Never on A Sunday
A Sunday A Sunday
That's My Day Rest
아니면 수요일에 키스 해주셔도 괜찮아요
목요일이나 금요일 혹은
토요일이면 최고구요
하지만 일요일엔 정말 싫어요
일요일엔 제가
쉬어야하는 날 이거든요
Come Any Day
And You'll Be My Guest
Any Day You Say
But My Day Of Rest
아무 날이든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할께요
어떤 날이든 좋아요
하지만 제가 쉬는 날만 빼구요
Just Name The Day
That You Like The Best
Only Stay Away
On My Day Of Rest
당신이 제일 편한날을
말씀만 해주세요
다만 제가 쉬어야 하는
날만큼은 제발 참아주세요
Come Any Day
And You'll Be My Guest
Any Day You Say
But My Day Of Rest
La La La La La La La
아무 날이든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 할께요
어떤 날이든 좋아요
하지만 제가 쉬는날만 빼구요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보통 never on Sunday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Jules Dassin 감독의 1960년 작품이다.
20세기 그리스를 대표했던 위대한 음악가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영화음악으로 더욱 유명하고
그리스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리스 음악이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영화의 힘이 컸다.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영화음악 <그리스인 조르바>가 그리스 음악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듯이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never on Sunday도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영화음악이었다.
멜리나 메르쿠리(Melina Mercouri-1920~1994)
그리스를 대표했던 영화배우이며 반독재운동으로 망명후
군사독재가 종식된후 귀국하여
문화부 장관까지 역임한 정치인이며
그리이스 인들은 그를 마지막 그리이스 여신(Last Goddess)이라 불렀다
영화(Never on Sunday 1960)에서 부른
Ta Paidia Tou Piraia(The Children Of Piraeus)를
카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가 영어로 번안하여 히트친 노래다...
영화에서 멜리나 메르쿠리가 연기한 일리야(Illya)는
자유분방하고 지적인 매춘부이지만
나름 일요일이면 고전연극을 관람하는 지적욕구가 있는 여인이기에
일요일에는 고객을 받지 않는다.
말하자면 일요일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뜻의 'Never on Sunday'를 우리나라에서
'일요일은 참으세요' 라고 붙인것은 영화의
내용을 정확히 짚은거라 하겠다.
멜리나 메르쿠리의 거칠지만 정열적이며
짙은 무드에 넘치는 음색으로 노래한
'Ta Paidia Tou Piraia'는 1960년 아카데미 영화
주제가상을 수상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와 함께
미국의 유명한 가수인..
빙 크로스비, 도리스 데이, 앤디 윌리암스 등이 불렀지만
우리나라에선 카니 프란시스의 영어 버전의 노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Never on Sunday", also known as "Ta Pediá tou Pireá" (Greek: "Τα Παιδιά του Πειραιά"; English: "The Children of Piraeus"), is a popular song by Manos Hadjidakis
Never on Sunday (Greek: Ποτέ Την Κυριακή, Pote Tin Kyriaki) is a 1960 Greek black-and-white film which tells the story of Ilya, a self-employed, free-spirited prostitute who lives in the port of Piraeus in Greece, and Homer, an American tourist from Middletown, Connecticut — a classical scholar enamored with all things Greek. Homer feels Ilya's life style typifies the degradation of Greek classical culture and attempts to steer her onto the path of morality. It constitutes a variation of the Pygmalion story.
The film stars Melina Mercouri and Jules Dassin, and it gently submerges the viewer into Greek culture, including dance, music, and language (through the use of subtitles). The signature song and the bouzouki theme of the movie became hits of the 1960s and brought the composer, Manos Hadjidakis, an Academy Award.
It won the Academy Award for Best Song (Manos Hadjidakis for "Never on Sunday"). It was nominated for the Academy Awards for, respectively, Best Actress in a Leading Role (Melina Mercouri), Best Costume Design, Black-and-White, Best Director (Jules Dassin) and Best Writing, Story and Screenplay as Written Directly for the Screen (Dassin). Mercouri won the award for Best Actress at the 1960 Canne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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