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onsina Storni (May 29, 1892 – October 25, 1938) 46세에 생을 마감한 알폰시나 Alfonsina Storni 당대 아르헨티나와 남미 대륙에서 가장 저명했던 현대주의 여류시인 1938년 10월 어느날 마지막 시voy a dormir 나는 잠들거에요 (I'm going to sleep) 를 신문사에 보내고 새벽1시경 그녀의 방을 나와 Mar del Plata 의 라 페를라 해변으로 향한다 그녀는 방파제에서 물에 뛰어 들었을거라 했지만 대중들의 구전으로는 그녀는 스스로 천천히 바다속으로 걸어 들어가 잠겨 죽었다고......... 그녀의 죽음은 피아니스트 이며 작곡가인 Ariel Ramírez 와 작가겸 작사가인 Félix Luna 에게 영감을 주어 알폰시나와 바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