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

Colleen Lovett - Freckle Faced Soldier

틀니딱딱 2013. 1. 8. 02:19

 

 

Freckle Faced Soldier(돌아오지 않는 소년병)


Colleen Lovett


Wooh, wooh, wooh, wooh, wooh
Just a freckle faced solider
Just eighteen older
So young, yet,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I'll never forget that night
My baby left on a midnight flight
No longer just teenage guy
Which soldier telling sweetheart, "Goodbye"
He said,"Don't cry, for I come back
We'll have time to do what we want to do
Oh,my,if I only knew then that our days were so few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Wooh, wooh, wooh, wooh

Today his first letter from Vietnam came
It looked like a teardrop had fallen beside my name
He said "Honey, I am proud of wearing this army coat
Even if I am not quit old enough to vote
Stay calm mom, while she's still awake
Tell, "I can almost smell the bread cheese to bake"
Well sergeant said pull out

I'll write tomorrow too.
And till then I love you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Just eighteen older
So young, yet,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Well, tomorrow past to days
And days into weeks on end
And you know that boy
Well he never wrote again

They sent a medal of honor to his mam
For all his bravery

I know she wanted to keep it
But you know, she gave that medal to me

I wear it on my heart now
cause it is the closest place to heaven
and that's where he lives now

Yes they called him a man,a very brave man
But he was really just a boy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그는 아직도 얼굴에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겨우 18살에요
집을떠나 전쟁에서 싸우기엔 어린, 아직은 너무어린 소년이지요

전 그날밤을 결코 잊을수 없어요
그가 한밤중 항공기로 떠났던것을

그는 더이상 10대 소년이 아녔어요
애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군인였어요
"울지마. 난 돌아올 거야

그때는 우리는 하고싶던걸 할수있는 시간을 갖게 될거야
그러고 보니 함께했던 날이 적어서 아쉬웠어

그는 아직도 얼굴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오늘 첫번째 편지가 베트남에서 도착했어요
내 이름옆에 그의 눈물방울이 떨어져 있었던것 같았어요
편지에는 "내사랑, 아직 투표할 나이가 되지 않았는데도
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엄마가 깨어 있을동안은 마음 편하시라 하고
치즈빵 굽는 냄새를 맡을수 있다고 전해줘요
주임하사가 떠나라고 하네요
내일 또 쓸께,그리고 사랑해

그는 아직 얼굴에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겨우 18살 정도 되었어요
그러니 집떠나 전쟁터에 싸우러 가기엔 너무 어린 소년이지요

하루가 나날로 변하고

나날은 주로 변하고
그 소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그는 두번다시 편지를 쓰지 않았어요

그들은 그의 어머니에게 명예훈장을 보냈지요
그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했다고 말입니다

전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훈장을 간직하길 원한다는것을
하지만 그녀는 제게 그 훈장을 주셨어요

그 훈장을 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이곳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거기가 그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요,그들은 그를 남자라고 칭했습니다
매우 용감한 남자라고요
허나 그는 정말 갓 소년였어요
얼굴에 주근깨가 아직 가시지 않았던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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